임상장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xx경락원에서
임상자 : 남자, 40대 중반, 샵원장 부군
임상시기 - 2006년 12월
별명 : 펜더곰 (10년전 부터)
임상자 병력 - "펜더곰"이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 병원, 한의원 찾아다녀 보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그려러니 하고 살아 왔었슴.
알렉스필링 동기 - 광주지사장 말만 믿고 샵원정에게 다크써클 없엘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하니 진짜로 다크서클 없애면 덕용풀셋트 넣겠다고 대신 안되면 제품 꽁짜로 줘야 된다고 해서 그러자고 시작함.
진짜 될려나 걱정 했었슴.
일을 벌려놓고 어떤 사람에게 물어보니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더욱 걱정 했었슴.
임상진행 -
1) 처음에만 원장님이 관리하고 시간이 없어서 남편분 혼자 관리해 왔다고 함.
2) 눈주변이 따끔거리고 거의 한달동안 눈 주변이 펜다곰에서 빨간펜다곰으로 변해 있어서 만날 때 마다 진짜 되는거냐고 다그침을 받어 왔었음.( 진정관리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됨.)
믿고 끝까지 관리를 하였던 부군님에게 고마움을 전험.
3) 한달뒤에 거의 없어지자 임상자를 아는 직장동료, 주변사람들이 어디서 없엤냐고 소개해 달라고 해서 피부관리자가 늘었다고 함.
4) 샵 직원중에 한사람이 여드름이 심한사람이 있어서 효과가 있으면 필링값주고 효과 없으면 돈 안준다는 또 다른 제의 받었음.
일단은 300백만원 이야기 해서 o.k-sign 했는데.......
5) 두달뒤에 2호점 개설시 덕용 풀셋트 넣기로 합의함.
6) 일단은 비비크림 10여개와 여타제품 몇개외에 원장 개인용으로 8종 구입하였슴.
임상도움 - 광주지사장
임상자 - 서울시 서초지사장
